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쿤 마스체니 자하드 (문단 편집) == 평가 == ##해당 등장인물의 장단점, 이제까지 해온 일 등에 대한 독자들이 보편적으로 느끼는 평가를 서술하는 문단입니다. 평가만 적어주세요. 하위 문단들은 통합하더라도 이 문단은 고정입니다. 마스체니가 [[자하드 왕가]]에 대한 반란를 일으키는 이유가 나오기 전까지, 2부 336화에서 공개된 대사로 인해 [[소령(헬싱)|헬싱 소령]]과 비슷한[* 사실 소령하고 비슷한 것 맞다. 대국적인 판을 짜는 것, 나름의 신념(단, 마스체니 자하드의 경우 그 신념이 뒤틀려먹은 게 문제지 신념 자체는 가지고 있다.)이 있다. 굳이 다른 점을 찾자면 마스체니는 지휘 능력이 묘사된 적이 없다. 군단장들의 지휘에 간섭할 수는 있는 위치지만, 이건 순전히 개인의 힘에 의거한 자리이며 지휘관으로서의 능력으로 올라간 것이 아니다. 본인도 지휘엔 별 관심도 없고 전장에서 날뛸 생각으로 가득하다.] 위험한 사상을 갖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고대 시절에 일어났던 전쟁을 동경하며, 현재 (균열이 있을지라도) 안정된 탑의 현실을 매우 시시하다고 여기고 있다. 그래서 자하드와 10가문에 의해 유지되던 질서를 부수고 '''대전쟁'''을 일으키는 것이 목표다. 따라서 본인이 [[하진성]]에게 '당신과 목적이 같다'고 말하듯 당장의 목적은 하진성처럼 '탑의 변화'이지만, 더 정확히는 마스체니에게 '탑의 변화'는 대전쟁이라는 자신의 목적을 위한 수단 혹은 부산물에 불과하다. 하진성은 그런 마스체니에게 대전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며 까기도 했지만, 마스체니는 대전쟁을 통해 이루고 싶은 것이나 자신의 안위를 챙길 마음 같은 건 전혀 없어 보인다. '''상황이 어떻든 상관하지 않고 자신은 대전쟁에 있고, 그 속에서 전쟁을 자신과 적들의 피와 살점들로만 물들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할 가능성이 높다. 여태까지 나온 모습들만 보면 그녀는 그런 '''한낱 전쟁광일 뿐'''이며, 그 외에 다른 목적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건 마스체니에 대한 설정이 더 나왔을 때의 얘기이다. 그녀 또한 탑에서 권력과 힘으로 장수를 지내며 결국 세월 앞에 변화하였음을 보여준다고도 할 수 있으나, 사실 과거 모습도 전투광스런 면모 외에 별다른 신념 묘사는 없었다. 그저 현재보다 좀 더 유한 모습이었을 뿐. 숨겨진 층에서 에드안에게 따르던 것도 순전히 자하드와 싸우고 싶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러한 마스체니 자하드의 큰 그림이 [[베이로드 야마]]와 묘하게 대비가 돼서 일각에선 그래도 어느 정도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